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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apa Penida - Bar & Restaurant review
김노인

김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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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리뷰를 미리 봤었더라면 가지 않았을 텐데.. 저도 같은 경험이네요. 핑크 스무디 시켰는데 사진으로 보면 잘 모르겠지만 양이 정말 터무니없이 적어요. 바나나는 어디 갔는지 한 개도 없고 딸기는 하나도 아니고 반 개를 조각내서 넣은 거라고 믿을 만큼 조금밖에 없고.. 불친절하거나 그런 건 경험은 아녔는데 음식이 너무 심했음. 이거 메뉴 조정 좀 해야 할 듯 진짜. 가격은 우리 돈 6천 원이 조금 넘는데 2~3천 원 정도라면 납득 할지도.. (스무디볼을 여기 말고 다른 곳에서 먹어본 적이 없어서 원래 다 이렇다면 할 말은 없지만..) 다 먹으니 여직원이 저 메모를 주고 뭐라고 함. 보니까 뭐 리뷰 잘 부탁한다 그런 것 같은데.. 아 미안하지만 좋게 쓸 수가 없네요. 다른 음식은 안 먹어 봐서 모르지만. 이 메뉴만큼은 거르세요.

29 Ap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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