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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 am Main

FRA am 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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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브런치 다녀왔음. 해산물은 굴, 랍스터, 게,새우 조개가 나옵니다 랍스터는 차가운게 아니고 쪄서 식혀진 느낌 차갑지않아서 비린내 나지않고 맛있게 먹을수있게 제공됩니다. 굴은 프랑스나 네델란드에서 먹는것과 다름니다. 알맹이는 유럽것보다 좀 작은 느낌이 있지만 짜지않고 달짝 지근한맛입니다. 사시미는 3종류가 제공됩니다. 스시는 평범합니다. 로스트비프와 데판야끼도 맛있습니다. 인도요리에 제공되는 난이 너무 구워져서 딱딱합니다. 조금더 두껍게해서 굽는다면 보완이 될것같습니다. 아쉽게도 파스타나 피자류는 제공되지않았습니다. 나초와 살사가 준비되어있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요리는 여러가지 제공되는것같은데 먹어보지않아 평가하기 불가능함 샐러드섹션에 배추김치와 오이소박이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둘다 익지않은 상태로 제공됩니다.한식당에서 주는 맛깔스러움은 없지만 짜지않아서 아쉬운대로 느끼할때 먹으면 좋습니다. 주스와 물 커피 티가 제공됩니다. 다른 음식에비해서 디저트류는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직원분들은 너무도 친철하고 서비스도 신속합니다. 식사할수있는 공간도 넓고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31 Dec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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