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님이 고기를 잘 구으셔서 고기는 맛있어요. 밥은 날리는 쌀이구요 된장은 약간 단맛이 있지만 먹을만 했어요. 치킨도 염지가 되어있어서 먹을만 했어요. 전반적으로 한국음식 그리울때 드시러 가시면 되는데, 가장 문제가 너무 더워서 미칠 것 같아요. 너무 더워서 음식을 다 못먹고 나왔습니다. 어느정도냐면 맥주시킬 생각도 안났어요. 저는 무조건 반주하는데, 너무 더워서 후딱 음식만 먹고 빨리 시원한 카페나 맥주집으로 가고 싶었어여. 그거 빼고는 괜찮아요.

25 Oct 2023